프로덕트를 가장 잘 이해하는 커뮤니티에요.
1. SaaS에 특화 된 소개 페이지를 제공해요.
소팬즈 소개 페이지 양식에 맞춰 컨텐츠만 올린다면, 내 프로덕트를 어필하기에는 충분
프로덕트 데모 체험 (출시 예정) / 소개 동영상 / 태그 / 메이커 인증 등
프로덕트에 특화된 소개 페이지를 제공해요.
2. 외부 링크가 자유로워요.
랜딩 페이지, Twitter, Facebook, YouTube 등 프로덕트를 더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다른 채널들을 열심히 등록해보세요.
유저가 프로덕트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소팬즈는 외부 링크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어요.
(외부 링크를 통해 소개서 / 유저 가이드를 다운 받을 수 있게 할 수 도 있어요.)
3. 프로덕트 간 연동성 을 어필할 수 있어요. (출시 예정)
SaaS 프로덕트는 서로 연동되면서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게 정말 중요하죠.
소팬즈에서는 프로덕트와 연동되는 다른 프로덕트를 표시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우리 프로덕트가 Notion 과 연동되는 것을 소개 페이지에 등록하면,
Notion 소개 페이지에서도 내 프로덕트가 표시 되죠
연동되는 프로덕트를 더 쉽게 찾을 뿐 아니라 유명 프로덕트의 소개 페이지에서 내 페이지로 사용자가 유입되는 효과가 있어요!
연동되는 프로덕트를 더 쉽게 찾을 뿐 아니라 유명 프로덕트의 소개 페이지에서 내 페이지로 사용자가 유입되는 효과가 있어요!4. 메이커님의 그 마음, 잘 아니까요
소팬즈는 이미 프로덕트를 2-3차례 출시 하면서,
프로덕트 홍보 실패 등.. 각종 우여곡절 … 을 겪어 본 사람들이 모여 만들었어요.
을 겪어 본 사람들이 모여 만들었어요. 멋진 프로덕트를 만들어도 마땅히 홍보할 곳도 사용자들을 모아서 관리할 곳도 마땅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내가 만든 프로덕트가 더 쉽게 사용자들을 만나고, 의견을 나누고
소팬즈를 통해 메이커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이 저희의 꿈이에요.
모여있어서 더 강력해 질 수 있어요.
1. 모여있어야 사용자가 찾아와요.
사용자는 찾고자 하는 것이 명확하지 않을 때에는 “모여있는 거리” 로 가요.
부품을 찾으러 청계천을 가거나, 가방을 보기 위해 백화점을 가듯이 말이죠.
모일 수록 사용자가 찾아온다는 것은 아주 아주 오래된 사실이에요.
하지만 한국 소프트웨어 시장에는 이런 모여있는 곳이 없었죠.
이젠 소팬즈가 있어요! 소팬즈가 사용자를 모셔올게요
2. 사용자는 프로덕트명이 아닌 유용성을 탐색해요.
대부분의 사용자는 “Slack 과 연동되는 협업 스프레드 시트” 와 같이
본인의 유용성에 맞춰 프로덕트를 탐색해요.
그래서 프로덕트는 더 많은 관계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졌어요.
소팬즈에서는 연동되거나 언급되는 프로덕트들이 더 많이 노출되게 설계되어 있어요.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홍보해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죠.
내부 테스트를 해 본 결과, 직접 랜딩페이지를 만들어서 프로덕트를 홍보하는 것보다
60 배 이상의 시너지 를 낼 수 있어요!
를 낼 수 있어요!
3. 경쟁을 통해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요.
비교하고 경쟁하는 생태계는 유저와 메이커 모두에게 좋은 생태계라 생각해요.
소팬즈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커뮤니티에요.
한 가지 프로덕트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프로덕트는 서로 비교와 경쟁을 하게 돼요.
몰랐던 경쟁 제품을 찾고, 사람들의 평가를 듣고, 개선점을 찾아가는 것이
고립되어 있는 것보다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어요.
월간 리포트를 제공해요. (출시 예정)
1. 언급된다는 건, 유명해진 다는 것.
소팬즈는 @로 프로덕트를 “멘션”할 수 있어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는 것은 유명해 지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에요.
매 달 내 프로덕트를 사람들이 얼마나 “멘션”했는지 수치화된 보고서를 제공해 드려요.
2. 소개 페이지, 커뮤니티 PV, CV 제공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프로덕트를 보고 갔을까, 누가 가장 많이 봤을까.
메이커라면 궁금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에요.
소팬즈는 일 별, 주 별, 월 별 페이지 뷰와 가장 많이 방문한 유저의 통계를 보고서로 제공해 드려요.
